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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돈을 벌자/테마&관련주

테마주 뜻 단기로 빠른 수익은 좋지만 물리면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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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단기매매로 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혹은 빠른 수익을 만들어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너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특히나 빠르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불나방처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슈로 만들어지는 테마주

주식시장에 큰 이슈가 생기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 재료에 집중하여 그 재료에 관련된 관심주가 상승세를 타게 되는데 이런 종목군을 테마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골판지, 코로나, 콘텐츠, 비트코인 관련주 등으로 분류되기도 하지요. 대표적으로 계절, 선거, 사회, 문화 등 유행으로 다양한 현상으로 형성됩니다.

테마주 장점과 단점

1.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만들어준다.

2. 매년 혹은 주기적인 특정 뉴스를 이용해서 미리 선점해두기 좋다.

단점으로는

1. 이슈가 빠르게 바뀌며 금세 시장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2. 시가총액이 적은 기업들 혹은 개잡주라면 내가 들어간 곳이 역사적인 고점이 될지도 모른다.

 

장점이 곧 단점이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최고점을 찍은 이후에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테마주 투자를 노리고 있다면 항상 뉴스에 민감하고 종목을 너무 믿지 않고 오로지 트레이딩 관점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것에 목적을 두자.

대표적인 테마

매년 찾아오는 공통적인 이슈가 있다면 미리 선점하고 기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계절로 이야기하자면 봄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하여 마스크 및 공기청정기 관련주 모나리자, 오공, 웰크론, 위닉스 등이 오르는 모양을 보이고

여름철에는 장마와 폭염, 휴가 등으로 인해서 제습기, 선풍기 혹은 수영복을 생산하는 기업 등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작년 여름을 생각해본다면 휴가는 꿈에도 못꾸니 수영복? 아니 기존의 계절 테마보다는 마스크, 백신, 치료제 등 테마주가 주목을 받았다.

 

계절은 돌고도니까 생각했지만 작년에는 이 같은 이슈와 뉴스는 신경도 못 쓸만큼 강력한 전염병이 지속되며 그와 관련된 테마주들만 주목받은 점을 생각하면 뉴스를 자주 보고 민감하게 움직여야 한다. 

 정부 정책에 민감하자.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그린뉴딜, 부동산 공급 등 이야기를 하는 것에도 주목해야 한다.

어느 산업에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에 따른 수혜를 받는 섹터가 분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사실 별것 아닌 이슈로 만들어진 테마주의 경우는 정말 며칠안가 본래 주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 뉴스로 떠오르고 이후로 별 소식이 없으면 정말 빠르게 순환하기 때문에 테마가 형성되고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를 끌어올리고 급등하는 모습에 단기 투자자들도 모인다. 하지만 테마에 관심이 멀어지면 끝이다. 종목을 너무 믿진 말아야 한다.

특히 대선 등 정치테마주의 경우는 말도 안되는 인맥으로 주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으며 인맥 관련 이후에 정책 등 빠르게 움직이며 잘못했다가는 다음 선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유행은 다시 돌고 돈다고 하지만 버리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자면 단기적인 관점으로 유행에 민감하게 빠르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암튼 난 사라는건 아니고 개인적인 마음가짐과 단순 테마주의 뜻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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